아인슈타인이 남긴 행복론 쪽지, 17억 원에 낙찰

입력 2017-10-25 17:33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행복론이 담긴 쪽지 2장이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서 열린 경매에서 150만 달러(약 17억원)에 팔렸다. 아인슈타인의 생전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