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 엄중 처벌해달라”

입력 2017-10-25 14:42

25일 전북 전주 투신 여중생 관련 학교폭력위원회 재심이 전북도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숨진 여중생의 유가족들이 도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