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과하라’

입력 2017-10-25 14:40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