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서울시 남성 65.5% 고시원 거주한다
입력
2017-10-25 14:2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25일 발표한 서울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이후 서울시에 신고한 20~30대 월세임차인이 부담하는 월세는 중위값 기준으로 보증금 250만원, 월세 40만원이다.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보다 여성이 부담하는 계약 금액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