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꺾은 충북 정구팀, 결승 진출 기념 하이파이브

입력 2017-10-25 14:25

25일 충북 청주 솔밭정구장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 정구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전남을 꺾고 결승에 오른 충북(옥천군청)팀의 이초롱·조혜진 선수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