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전남 꺾은 충북 정구팀, 결승 진출 기념 하이파이브
입력
2017-10-25 14:25
25일 충북 청주 솔밭정구장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 정구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전남을 꺾고 결승에 오른 충북(옥천군청)팀의 이초롱·조혜진 선수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