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6차 정기 수요시위 “소녀들의 광복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입력 2017-10-25 14:25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 학생들이 구 일본대사관 터를 향해 고함을 지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