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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의원, 쏟아지는 질문에도 밝은 표정
입력
2017-10-25 13:07
바른정당과의 통합논의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시도지부장, 지역위원이 당헌당규도 없는데 무조건 사퇴하라고 하면 왜 당 대표하고 지도부는 사퇴 안 하나, 의원들은 왜 사퇴 안 하나"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