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가계부채, 진단은 중증·처방은 감기약 수준"

입력 2017-10-25 13:06

국민의당 안철수(왼쪽 세번째)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와 관련해 “진단은 중증, 처방은 감기약 수준”이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