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와 까치의 치열한 영역다툼

입력 2017-10-25 10:54

25일 오전 경남 하동군 진교면 인근 들녘에서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와 까치가 영역 다툼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