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의 캘리,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입력 2017-10-25 06:29 수정 2017-10-25 06:29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시선을 놓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조희선 시집’ 내용 중)




이혜지 hyej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