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범, 사건 현장 공항 찾아 ··· 범행과정 재연

입력 2017-10-24 16:59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국적의 여성 도안 티 흐엉이 24일 범행과정을 재연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세팡에 있는 쿠알라룸푸르 공항 터미널에 들어서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