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의 승자는?’

입력 2017-10-24 16:13

24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열린 2017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에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두산베어스 오재일, 유희관, 김태형 감독, KIA타이거즈 김기태 감독, 양현종, 김선빈.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