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태리는 최근 나이스크랍의 뮤즈로 활동하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우아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태리는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이국적인 정취와 김태리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가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졌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김태리는 이번 화보에서 겨울 트렌드인 체크 패턴의 클래식한 아우터를 포인트로 따뜻한 분위기의 태리룩을 제안했다.
김태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와 그라치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태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