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뉴욕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부츠컷 팬츠와 라이더 자쳇, 앵클부츠를 착용해 가을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절개 디테일의 체크 패턴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제옥스 첼시부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또한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코트와 첼시부츠, 체크 팬츠 등 올 가을 트렌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장유정 감독의 <부라더>, 정지우 감독의 <침묵>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늬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