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항소심 공판

입력 2017-10-24 10:38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항소심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