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끈’ 눈 감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

입력 2017-10-24 10:20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