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작업 중 무너진 담장

입력 2017-10-24 09:33

23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에서 굴착기를 동원해 철거작업을 하던 중 담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A(92·여)씨가 담장에 깔려 머리와 손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