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제직회 경찰선교부(부장 신유호)는 26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소망교회 선교관에서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을 개최한다.
김지철 소망교회 목사가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시 2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서울경찰 동지역연합, 서울경찰청, 폴리엘, 서울경찰 연합간사회, 서울경찰청 악대 등 10여팀이 찬양하고 연주한다.
행사는 서울경찰기독교선교연합회(회장 엄명용)와 (사)경찰선교회(회장 윤웅섭)가 주관 및 후원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