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마지막 스퍼트 하는 김국영

입력 2017-10-23 15:45

23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초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광주광역시청 김국영(가운데)이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