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곶감을 기대하며”

입력 2017-10-23 14:05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감 고을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한 농가에서 감을 깎아 감타래에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