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문 대통령, 법치 가볍게 여기는 우려 커져"

입력 2017-10-23 10:06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차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안철수 대표.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법치를 가볍게 여기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탈원전 대책과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다”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