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협의, 김동연 부총리 모두발언

입력 2017-10-23 09:08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광온 제3정조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 부총리, 우원식 원내대표.

김 부총리는 “가계부채 총량 측면에서 점진적인 연착륙을 유도하겠다”며 “신 DTI와 DSR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