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직 대통령 5명 허리케인 구호기금 행사 총출동

입력 2017-10-22 16:07

미국 전직 대통령 5명이 2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칼리지 스테이션에서 열린 허리케인 이재민 돕기 기금 모금 콘서트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지미 카터, 조지 H W 부시,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