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행사 참석 및 그리스, 불가리아와의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그리스로 출국하고 있다.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길에 나선 이 총리는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행사 참석 및 그리스, 불가리아와의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그리스로 출국하고 있다.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길에 나선 이 총리는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