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지연 "금메달 목에 걸어 기뻐요"

입력 2017-10-20 16:09

20일 충북 진천(충북체고)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종목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북 대표인 펜싱 사브르의 김지연 선수(익산시청)가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