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펼쳐진 장관… ‘맴섬 일출’

입력 2017-10-20 15:56

전남 해남군은 송지면 땅끝 선착장 앞에 자리한 두 개의 섬인 맴섬 사이로 해가 뜨는 맴섬 일출의 장관이 오는 25~27일까지 계속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맴섬 일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