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쉐 바스키아’가 20일 가수 겸 배우 에릭과 함께한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릭은 니트 소재의 집업 자켓과 터틀넥 니트를 입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셔츠와 슬랙스를 함께 매치한 에릭은 젠틀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에릭이 선보인 라운드 니트 아이템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대표작 드래곤을 포인트 심볼로 활용한 아이템으로 화사한 컬러 배색과 깔끔한 라인이 돋보여 댄디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다.
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