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고리공론화위원회 결정 수용’

입력 2017-10-20 11:27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로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한 20일 오전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에서 ‘신고리공론화위의 권고안을 존중하고 겸허하게 받아 들인다’, ‘후속조치가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브리핑하고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