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

입력 2017-10-20 09:57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에서 한국 수석 대표인 이도훈(오른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 수석 대표인 조셉 윤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한·미 수석 대표는 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정보 교환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대북 메시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