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나서는 박인규

입력 2017-10-20 09:26

수십억 원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20일 새벽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2차 소환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