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스타인 처벌하라” 뉴욕 여성들 항의시위

입력 2017-10-19 17:17

검찰이 13일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처분을 내리자 뉴욕의 맨해튼 검찰국 앞에서 여성들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버드 대학은 와인스타인의 문화적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 수여했던 메달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