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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안경 고쳐쓰는 함영준 대표이사 회장
입력
2017-10-19 16:23
오뚜기 함영준 대표이사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함 회장은 라면값 담합과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이유로 출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