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오는 대학교에 '폭발물 신고'?

입력 2017-10-19 16:22

19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동국사랑 1.1.1 캠페인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시작 전 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석하는 배우 채정안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