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 난감한 표정의 김동연 부총리

입력 2017-10-19 11:55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부총리가 박명재 위원이 제기한 기재부 직원의 욕설에 대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 위원은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보좌관에게 기재부 공공정책국의 과장이 ‘또라이’라는 부적절한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