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번 시내버스에 올라탄 특별한 소녀

입력 2017-10-19 10:28

19일 오전 경기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 차고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92번 버스 의자에 설치되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