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봅슬레이-스켈레톤, 디자인과 기능성 갖춘 유니폼 공개
입력
2017-10-18 15:32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유니폼 공개행사가 열린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스켈레톤 대표팀 이한신(왼쪽부터), 윤성빈, 신미란이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개된 유니폼은 포-웨이 스크레치(Four-way-stretch)로 선수들이 썰매를 밀고 탈 때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고 유니폼 안에 파워앱이 내장돼 디자인 뿐 아니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