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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비리 최근 3년간 742건··· 1위 태권도·2위 야구·3위 축구
입력
2017-10-18 14:26
1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곽상도 의원(자유한국당)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포츠비리신고센터 설립이후 현재까지 총 742건의 스포츠 비리가 신고 됐다. 이 중 조사를 마친 559건 가운데 수사기관으로 송치되거나 징계처분이 내려진 사안은 122건에 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