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공식 사죄하라’

입력 2017-10-18 14:00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0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소녀상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