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손 잡는 마이크 혼다 전 하원의원

입력 2017-10-18 13:59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0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왼쪽) 할머니와 미국 연방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 전(前) 하원의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