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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숭례문 화재 그날의 흔적들
입력
2017-10-18 13:14
수정
2017-10-18 13:48
최병선(왼쪽)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사무총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부재관리소에서 숭례문 화재 피해부재 보양 및 이송작업에 대해 취재기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부재는 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여러 가지 재료를 뜻한다.
문화재청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숭례문 수습부재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약 한달동안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