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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인천대 교수 19일 미국 헤리티지재단서 연설 “북핵위기와 한반도 비핵평화 비전 외교적 방안 제안”
입력
2017-10-17 22:15
인천대학교는 정치외교학과 이호철 교수가 19일 미국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하는 국제심포지엄에 초청돼 ‘북핵위기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에 대해 연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호철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천대 제공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은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씽크탱크다.
이 재단은 최근 북핵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호철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한반도 비핵평화 비전을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외교적 방안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