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자유의 메달' 수상

입력 2017-10-17 17:09

존 매케인 미국 상원의원(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국립헌법센터의 이사장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받기 전 악수하고 있다. ‘자유의 메달’은 전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