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마을의 겨울준비

입력 2017-10-17 17:07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다랭이 마을 인근 들녘에는 농부들이 겨울철 냉해 피해를 대비해 마늘이 심어진 논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