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탑승하는 이영렬 전 지검장

입력 2017-10-17 15:55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돈 봉투 만찬’ 관련 첫 공판을 마친 이동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