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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소음 피해’암초 만나 빨간불
입력
2017-10-17 15:50
부산시는 국토부가 지난 6월 29일부터 1년간 김해신공항 소음영향분석 등 전략환경평가 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지난 8월 4일 포스코 건설컨소시엄과 항공기 소음 문제를 포함한 공항개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돌입하면서 영남권 관문공항인 ‘김해신공항’건설사업을 2026년 개항 목표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