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청룡장 선수상의 웃음’

입력 2017-10-17 15:48

여자양궁 기보배(광주시청)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7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장 전수식에서 청룡장(대통령 명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밝게 웃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