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논란의 본질은 여성의 건강이다'

입력 2017-10-17 11:11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와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관계자들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생리대 유해성 관련 책임있는 국정감사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