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촬영한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영은 바다가 보이는 큰 발코니 앞에서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서있다. 한 손은 임신 30주 만삭의 배 위에 올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꽃다발을 쥐고 있다. 사진과 함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행 중”이라는 글을 남기며 제주도 태교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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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