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회사별 안심번호 이용 현황

입력 2017-10-16 17:28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운천 의원(바른정당)은 안심번호를 이용하고 있는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의 기업들이 이에 대한 정당한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택배기사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