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두산, 플레이오프 시작합니다

입력 2017-10-16 15:49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NC 다이노스 김경문(가운데 왼쪽)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가운데 오른쪽) 감독을 비롯한 양팀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NC 모창민, 임창민, 김 감독, 두산 김 감독, 유희관, 양의지.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뉴시스